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어휘와 체계적인 방식으로 영어를 모국어를 습득하듯 자연스럽게 익힙니다. 한국의 교과서처럼 묻고 답하는 과정들과 영역별 워크북 명사, 형용사, 부사와 같은 문장을 이루는 기초 문법, 물음표나 대문자를 사용하는 구두법, 단어의 형태와 발음을 배우는 스펠링, 역사부터 과학까지 다양한 소재의 독해 문제. 글의 종류에 따른 작문과 글쓰기 등이 모두 이 과정안에 녹아져 있습니다. 영국 교육의 특별한 점은 "작문 수업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셰익스피어와 해리포터의 보유국답게 저학년부터 작문 수업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